천안에서 8일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인 99번 여성 확진자의 남편이다.
이로써 천안지역 확진자는 92명, 충남 전체 100명으로 늘었다.
/홍성·천안=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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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50대 남성 코로나19 추가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