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빌리언디씨 공식 SNS를 통해 아우라의 신곡 ‘+82 Call me’에 참여한 인플루언서 오시훈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오시훈은 치과 의사로 변신, 스마트한 매력과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오시훈은 화려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끼를 갖추며 현재 파티시에 겸 쿠킹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동남아 및 국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오시훈과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받는 아우라의 만남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아우라의 신곡 ‘+82 call me’는 한국 국가 번호 ‘+82’에서 착안해 롱디(장거리 연애) 커플의 사랑을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오는 14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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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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