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악관 “트럼프, 어제 사우디 빈살만과 통화…에너지시장 논의”

트럼프 통화에도 사우디는 증산 발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어제 전화 통화를 하고 국제 에너지시장(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셰일 업체에 타격을 주는 사우디의 산유량 증산 추진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달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사우디 국영 석유사 아람코는 이날 4월부터 하루 1,230만배럴로 증산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