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 윤아, JTBC '허쉬'로 황정민과 만날까…SM "제안받고 검토 중"

윤아 / 사진=양문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3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서울경제스타에 “윤아가 JTBC ‘허쉬’(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윤아가 제안을 받은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로 소설 ‘침묵주의보’를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황정민이 8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결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윤아가 황정민가 ‘허쉬’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아가 ‘허쉬’에 출연하게 되면 2017년 작품 ‘왕은 사랑한다’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그간 예능 ‘효리네 민박2’, 영화 ‘엑시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윤아가 드라마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허쉬’는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한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