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이해찬 "통합당의 반칙·탈법을 보면서 그냥 있을 수 없었다"

민주당 비례연합정당 참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전당원 투표를 통해 민주·진보·개혁진영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 전당원투표는 78만9,868명 중 24만1,559명이 참여해 74.1%(17만9,096명)가 찬성했고 25.9%(6만2,463명)가 반대했다.

이해찬 대표는 “통합당의 반칙·탈법을 보면서 그냥 있을 수 없었다”며 “연합정당 참여는 개혁과 변화의 국정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소수 정당의 국회 진출을 우선시 할 것”이라며 “대의로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