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충북 영동군 김천과 경계 국도상에 검역소 운영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 19 환자가 많이 발생한 경상북도 지역 주민들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국도상에 검역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영동군은 경북 지방에서 코로나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경북 김천시와 경계지점인 추풍령면의 4호선 국도상에 검역소를 설치해 김천 방향에서 넘어오는 모든 차량을 검색하고 탑승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 환자가 많이 발생한 경북지방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경북 김천시 봉산면과 경계지점인 추풍령면 국도상에 검역소를 설치해 모든 차량 탑승자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