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루스터디카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전국 가맹점을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그루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가맹점의 경영이 어려워지고, 가맹점들의 고심이 깊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가맹본부는 상생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 가맹점 가족들과 무거운 짐을 나누고자 한다”며 ‘같이의 가치’를 추구해온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를 운영하는 그루 본사의 지원 취지를 밝혔다.
그루스터디카페는 특별 예산을 편성하고 모든 가맹점에 로열티 50% 감면 혜택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활동이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지다.
이러한 행보는 그동안 그루스터디카페가 고수해온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 속에서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또한, 전국의 모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매장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 역시 강조하고 있다.
한편, 스터디카페 브랜드 그루스터디센터는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소독제 구비 등의 대응방안을 각 매장에 안내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발생 가능한 경우에 대비하여 대응 및 운영계획을 수립해 확진자 방문 등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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