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경수가 27일 서울 대학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경수는 극중 단밤 홀 직원 최승권 역할을 맡았다.
한편,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