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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책꽂이]구름으로 보여? 똥으로 보여?

■구름똥

탁소 지음, 꼬마싱긋 펴냄





세찬 바람이 불던 날 구름은 그만 땅으로 떨어져 버렸다. 흙먼지가 잔뜩 붙어 온몸이 진흙색이 된 구름을 보고 여러 동물들이 똥이라며 피했다. 개구리만 “너, 구름이니? 똥이니?” 물으며 다가왔다. 편견 없는 태도로, 친구의 말을 경청한 개구리의 도움으로 구름은 하늘로 돌아간다.

새책 ‘구름똥’의 저자 탁소는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대상, 뉴욕·런던 등지의 광고제에서 수상한 아트디렉터 출신으로 유아 대상의 그림책을 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어린이 취향에 맞춘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인다. 적재적소에 배치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읽는 입을 즐겁게 하고, 아이들이 몸으로 단어를 익히게 돕는다. 1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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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친절한 금자씨는 예쁜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대미술은 날 세운 풍자와 노골적인 패러디가 난무합니다. 위작 논란도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착한미술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으로 쏘다니며 팔자 좋은 기자. 미술, 문화재 전담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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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7:08:15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