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1일 신제품 ‘시그니처 그린’ 물티슈를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 주요 채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그린’은 베베숲이 기존 시그니처 물티슈의 라인업 확장을 통해 런칭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시그니처 물티슈 사용 고객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아왔다.
기존의 시그니처 물티슈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물티슈 및 육아용품에 대한 전문성과 지식을 갖춘 사람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 육아 전문가들의 의견과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탄생했으며, 특히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아기물티슈 추천템’에 항상 이름을 올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베베숲 베스트셀러인 시그니처 물티슈의 라인업 확장 소식에 소비자들은 “시그니처 덕후인데 신제품이라니 너무 기대돼요”, “제일 좋아하는 시그니처 신상이라니~ 두근두근”, “신제품 나오면 바로 써봐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5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브랜드 데이 행사를 통해 선 런칭한 ‘시그니처 그린’ 물티슈는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출시 당일 행사가 오픈 되자 마자 20팩 구성과 체험팩 구성이 1분만에 완판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시그니처 그린’을 포함해 평량을 달리한 3종으로 구성될 시그니처 라인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고평량 엠보싱 원단에 고보습 씨드 포뮬러를 적용한 베베숲 최상위 라인이다.
이 중 처음 공개된 ‘시그니처 그린’ 물티슈는 70gsm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적용해 도톰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시그니처 라인만의 고유 추출물인 3가지 씨앗(포도씨, 달맞이꽃씨, 연꽃씨)을 담은 씨드 포뮬러로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또 국내외 공인 시험기관의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11가지 성분이 모두 불검출 되어 신생아들도 피부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시그니처 물티슈에 이어 신제품 ‘시그니처 그린’ 출시 첫 날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내 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다 편리하게 만나 보실 수 있도록 베베숲 홈페이지를 비롯해 위메프, 지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는 베베숲은 최근 칸타월드패널을 통해 2016년~2019년 4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공식 인증 받는 등 안전한 제품을 찾는 대한민국 부모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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