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날씨는 따뜻해지고 꽃이 피고 있지만, 창업시장은 아직 얼어붙어 있다. 그런 상황에서도, 신규창업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성공 사례 역시 존재한다. 특히 고객들이 사람이 아닌 기계와 소통하는 것을 더욱 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요즘, 코인노래방 창업은 분명히 강세이다.
코인노래방 창업의 지속적인 상승세에도, 업계 최초 220호점을 돌파한 코인노래방 프랜차이즈브랜드 ‘세븐스타’의 성장은 유독 뻔하지 않고 특별하다. 세븐스타의 지속적인 성장의 이유로는 꾸준한 지원과 혜택이 꼽히며 특별한 입소문의 이유가 있다.
◇ “All케어 프로세스”
세븐스타는 All케어 프로세스라는 전문적인 코인노래방 창업시스템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체계적인 가맹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코인노래방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점포운영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냈고, 세븐스타만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뤄낸 다점포창업율
해당 업체는 2019년 중소벤처 기업부 주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브랜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2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과 4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등의 영예를 거머쥐며 예비창업자에게도 소비자에게도 신뢰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그 신뢰도를 뒷받침하듯 가족, 지인, 타브랜드에서의 전환 창업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져 다점포 창업률 20%로 업계 최대 다점포율을 갱신했다.
코인노래방 창업 브랜드 세븐스타 관계자는 “창업이라는 것이, 부담이 많이 되는 업종이기에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브랜드를 선호한다”며 “브랜드 신뢰도와 체계적인 가맹관리 시스템은 예비 창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입소문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220호점의 선택을 받은 세븐스타의 창업 프로모션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