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4월의 보름달 '핑크 슈퍼문'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인 ‘핑크 슈퍼문’이 7일 서울 도심 밤하늘에 떠오르고 있다.

‘핑크문’이라 불리는 이번 보름달은 북아메리카 동부 지역 꽃잔디(Phlox subulata, Moss pink)가 개화하는 4월에 뜨는 달이라는 의미에서 ‘핑크’가 이름에 붙었을 뿐, 달의 색깔이 분홍색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슈퍼문’은 오는 10월31일 예정된 1년 중 가장 작게 보이는 ‘미니문’보다 14% 크고 30% 더 밝은 달이다./오승현기자 2020.04.0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