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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밀크티 초등, 인강으로 영어공부도 즐기면서 ‘실력 향상’





초등학교 영어는 3학년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하지만 최근 사교육을 통해 저학년이나 유아 때부터 영어공부를 대부분 하고 있는데, 이 때 아이에게 무작정 학습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즐겁게 진도를 따라갈 수 있는 방법으로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이에 스마트학습을 이용한 영어공부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쉽고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인강 ‘밀크티’는 스마트학습을 통해 체계적인 초등학교 영어공부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스마트 초등인강 ‘밀크T초등’이 선보이고 있는 초등영어 과정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며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스피킹부터 단어, 파닉스, 리딩, 그래머(문법), 영어노래, 영어도서관까지 각 영역별로 수준에 따라 공부할 수 있으며, 이는 진단평가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상위 단계학습을 할 수 있는 실력향상 커리큘럼을 누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밀크티초등 영어학습은 강의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다. '3분쿡쿡영어', '영단어랭킹왕' 등을 통해 게임처럼 즐기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영어실력 향상으로 이어져 수준급 영어실력을 만드는데 도움 준다.

그 밖에도 심도 높은 영어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미국교과서 읽는 도서관' 코너를 준비했다. 이는 미국 최대 교육 출판사의 도서 중 영어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국내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원서 다독 프로그램이며, 체계적인 영어독서 습관을 길러준다.

이처럼 초등학교 영어공부 방법에 고민이 많다면 스마트 초등인강 천재교육 밀크T초등을 선택해보자. 선택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현재 10일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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