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는 사흘 만에 20명대로 줄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주말간 검체검사량이 많지 않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관련은 16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서울이 8명, 검역이 6명, 경북이 4명, 대구와 경기가 각각 3명, 인천이 1명을 기록했다.
격리 해제(완치)는 79명이 늘어 모두 7,447명이다. 격리 중인 치료자도 2,873명으로 줄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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