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가 토들러 카시트 신제품 픽스가드를 론칭했다.
티저 이미지로 먼저 공개된 시크 ‘픽스가드’는 시크에서 ‘픽스앤고’ 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토들러 카시트이다.
픽스가드는 3중 사이드 범퍼 시스템으로 더욱 안전성을 높였으며, 5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로 9개월부터 12세까지 편안한 카시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버클홀더가 있기 때문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 승하차가 가능하다. 특히, 고급스러운 멜란지 소재의 시트는 승차감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의 공간미를 높여주어,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시크에서는 ‘픽스가드’ 론칭을 기념하여 13일부터 일주일간 자사몰에서 론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기본 사은품으로 시크 카시트 보호매트, 론칭 기념 사은품으로 시크 안전벨트 인형, 그리고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100% 밴밧 버블드림 스페이스 햇빛가리개를 증정한다. 또한 시크는 13일 오후 3시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시연 및 Q&A 등의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라이브방송을 끝까지 시청해 준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하여 한 분에게는 픽스가드를 선물로 제공한다.
시크 ‘픽스가드’ 론칭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끄레델몰 홈페이지 또는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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