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건강 브랜드 바이오티의 신제품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전국 홈플러스에 최초로 출시됐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건강식품을 보다 캐쥬얼하게 즐길 수 없을까 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최근 유행하는 건강음료 트랜드에 따라 프리바이오틱스를 음료로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이름 또한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짓게 되었으며 보다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골목식당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인선씨를 전속모델로 계약했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갈락토올리고당 하루섭취량을 한병에 담아 프리바이오틱스 1포와 먹은 것과 동일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한 음료인 만큼 칼로리와 첨가물 걱정없이 먹을 수 있도록 색소와 설탕 그리고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100ml당 10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맛 또한 호불호가 적은 복숭아(피치핑크)와 청포도(그레이프그린) 두가지 맛으로 풍부한 과즙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인공적이지 않고 뒷맛이 깔끔해 기존 음료들의 단점인 마신 후의 텁텁함을 보완했다.
갈락토올리고당은 프리바이오틱스의 원료 중 하나로 바이오티의 모든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모유올리고당과 피부미용조성물 특허를 가지고 있는 원료인 뷰티올리고를 혼합 사용했으며, 장속 유산균의 활동을 증진시키고 몸속 콜라겐을 지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4월 15일부터 전국 홈플러스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첫 출시 기념으로 1팩(6입/6,990원)을 사면 1팩을 더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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