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는 사흘 연속 20명대를 기록하며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관련은 11명, 지역 발생이 16명이다.
지역별로 경기와 경북이 각각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5명, 검역이 4명, 강원 2명, 부산·대구·광주·대구 각각 1명이다.
격리해제(완치)는 82명 증가한 7,616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는 2,75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한 225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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