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 21일 법정 선다... 21대 국회 당선자 중 처음





최강욱(사진)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1대 국회 당선인 중 처음으로 법정에 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재판장 정종건)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 전 비서관의 첫 공판을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은 공판준비기일이 아닌 정식 공판이어서 피고인은 출석 의무가 있다. 이번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 전 비서관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