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리온픽쳐스 대표, 최종태 감독, 이항나, 이경훈, 안내상, 정상현, 이슬기, 김동화, 남상원 아이디앤플래닝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저 산너머’ 언론 시사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저 산 너머’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유년기를 그린 영화다.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기 전 천진난만한 소년의 이야기. 오는 30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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