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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 브랜드 파워에 입지, 상품까지 ‘완벽’

- 우수한 입지여건과 배후수요는 기본에 명성까지 갖춘 브랜드 상업시설 완판 행렬

-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 제공으로 투자 진입 장벽은 낮추고, 수익은 높이고

<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 투시도>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주목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다.

특히, 택지지구나 도시개발지 등에서 공급되는 상업시설의 경우에는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개발가치가 높아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공급이 대규모로 이뤄지는 만큼 자칫하면 뜻하지 않은 손해를 볼 수 있다.

때문에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상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배후수요가 확실한 입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건설사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상품성까지 우위를 갖추고 있어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형성된 인지로도 인해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매김하며 상권 활성화도 빠르게 진행된다.

실제 브랜드 상업시설들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6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 더샵 센토피아’ 상업시설은 최고 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하루 만에 전 실이 완판됐다.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브랜드 상가인 ‘동탄 레이크 자연앤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역시도 지난달 10일 최고 168%의 낙찰률을 기록하며, 입찰 하루 만에 완판됐다.

이렇다 보니, 한화건설이 전주 에코시티에 공급하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선 주거시설 분양을 통해 한화건설의 브랜드 파워와 입지, 상품성 등을 검증 받아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주거시설은 지난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1.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인 바 있다.



여기에 해당 상업시설은 수요면에서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빠른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에코시티 내 입주자 3만3천여명의 배후 수요를 비롯해 인근 송천동 약 16만명, 산업단지 2만4천여명 등 매머드급의 배후수요를 아우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가깝게는 단지 내 817가구의 주거시설을 고정수요로 품고 있으며, 축구장 면적의 약 30배 크기인 세병공원과 맞닿아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어 수요가 탄탄하다. 단지 옆에는 수영장, 키즈도서관,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도 2022년 개관 예정이며, 도보권에 화정 초등학교, 화정 중학교도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학부모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건설의 세심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수요 유입에도 탁월하다. 4면 개방형으로 어느 방향에서든지 고객 유입이 가능하고, 에코시티 유일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으로 구성돼 있어 가시성도 뛰어나며, 곳곳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주차공간은 법정 대비 약 153%에 달하는 242대를 확보해 고객 편의성까지 높였다.

금융혜택으로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은 덜고 수익률은 높일 수 있다는 점은 투자자들에게 큰 장점이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중도금 4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1만2614㎡ 총 145실 규모이며, 주거시설인 아파트 61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와 함께 조성된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잔여 호실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32-5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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