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체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심 당대표 권한대행은 조속히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고, 비대위원장에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권욱기자 2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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