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 코로나19 관련 '민생경제 법률상담센터' 운영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면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노동자, 시민 등을 위해 ‘민생경제 법률상담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신천동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 3층에 설치된 센터는 휴업 및 조업 단축 등 인사노무관리 자문, 각종 지원시책 안내, 산재·무급휴가·권고사직·부당해고·임금체불 등 노동 권리구제, 각종 계약 취소·환불· 위약금 등을 무료로 상담해 준다. 이를 위해 센터에는 변호사와 노무사가 상주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