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A씨는 미국 국적 20대 남성으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미군 부대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26일 평택시로 통보됐다.
A씨는 부대 내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확진자는 입국 후 미군 부대 전용버스를 이용해 부대로 이동했기 때문에 관내 동선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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