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리스 미대사 “이천 화재 희생자 가족에 조의”

“소방관·구조대원·구급대원에 감사”

해리스 대사 트위터 캡처.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가족을 잃은 이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해리스 대사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어제 이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로 희생된 분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며 “초기 대응에 나선 현장의 소방관, 구조대원, 구급대원에게 늘 그렇듯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