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가족을 잃은 이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해리스 대사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어제 이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로 희생된 분들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며 “초기 대응에 나선 현장의 소방관, 구조대원, 구급대원에게 늘 그렇듯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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