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가운데 10명이 해외 유입 관련이며 3명은 지역발생이다. 지역발생은 모두 대구에서 나왔다. 검역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가 4명, 서울과 경기가 각각 2명이다.
격리해제(완치)는 60명 증가한 9,183명 격리중 환자는 47명 감소한 1,360명이다. 사망자는 250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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