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 시민이 인공 폭포수가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을 산책하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7일 한 시민이 인공 폭포수가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을 산책하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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