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세로 부상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토탈헬스케어 ‘닥터웰’이 2020년을 맞이해 듀웰 발마사지기 DR-4300을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듀웰 발마사지기의 첫 홈쇼핑 방송은 롯데홈쇼핑에서 오는 5월 15일 오전 6시에 진행된다. 이번 홈쇼핑을 통해 소개되는 닥터웰 듀웰 발마사지기 DR-4300은 10여 년간 쌓아온 닥터웰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품으로 기존 발마사지기와 큰 차별성을 가진 발마사지기라 할 수 있다.
기존에는 발과 종아리까지 한정적인 부위만 가능했다면, 듀웰 발마사지기는 상단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 어디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상단 분리 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무릎이면 무릎, 허벅지면 허벅지, 심지어 팔까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듀웰 발마사지기는 상단을 완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녀 가족들과 나눠 사용이 가능하므로 가족뿐만 아니라 부모님께 선물하기도 좋은 제품이라는 게 닥터웰 측 설명이다.
또한 닥터웰의 노하우를 담아 고객들이 선호하는 모드와 강도가 프로그래밍 돼 있다. 3단계 강도 조절과 3가지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 나에게 맞는 강도로 마사지 받을 수 있고, 온열 기능으로 마사지에 효과를 더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발을 포함한 하체의 마사지가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한 듀웰 발마사지기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어서 다리가 피로한 현대인들, 종아리가 자주 붓는 사람들을 위한 듀웰 발마사지기다.
닥터웰의 한 관계자는 “실제로 써본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듀웰 발마사지기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진행한다"며, "첫 방송은 늘 그랬듯 혜택이 크기 때문에 평소에 하체에 마사지기 필요한 소비자들이었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듀웰 발마사지기 DR-4300은 5월 7일부터 미리 주문이 가능하고, 오는 5월 15일 오전 6시에 롯데홈쇼핑에서 방송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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