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본,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

/로이터연합뉴스




7일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길리어드사의 렘데시비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첫 치료제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렘데시비르는 중증환자에 한해 제공된다. 렘데시비르는 지난 1일 미국에서도 중증 환자에 한해 긴급 사용이 허용된 바 있다.

이날 일본 내 전문가 등은 후생노동성의 심의회에 출석해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논의한 결과 이를 승인하기로 결정했으며, 후생노동성은 승인 절차를 줄이는 특례승인 제도를 적용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렘데시비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