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므누신 “미국 실질 실업률 25% 육박할 수 있어”

/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사진) 미국 재무장관은 일자리 수치가 더 나빠질 수 있다며, 실질 실업률이 곧 25%에 육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4월 실업률이 14.7%로 올랐다고 밝힌 바 잇다.

그는 이날 폭스 뉴스에 출연해 경제 재개를 하지 않는 것은 ‘영구적인’ 경제적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케빈 해셋 백악관 경제 고문도 CNN에 출연해 다음달 실업률이 20%에 달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진 건수가 다시 늘어날 경우 경제 제재를 다시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미국 실업률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