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오롱'(서울특별시 성북구) 전용 59.94㎡ 실거래가 4억8,500만원으로 1.25% 올라

'코오롱'의 실거래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초순 '코오롱'의 전용 59.94㎡ 9층 물건이 실거래가 4억8,500만원을 기록해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단지의 동일면적 매물이 지난 3월 하순 4억7,900만원에 거래된 데 비해 1.25% 상승했다. 다만 상승률은 11.4% 에서 소폭 하락했다.

< 코오롱 59.94㎡ 실거래가 추이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자리한 '코오롱은 1999년 완공된 6개동 총 453세대 가구 규모의 단지로, 최근 6개월 동안 월평균 약 4.0건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동기간 평형별 실거래가 평균은 ▲ 59.94㎡ 4억4,570만원(1.16%↑) ▲ 84.87㎡ 5억4,500만원(0.39%↑) ▲ 112.23㎡ 6억1,750만원(0.00%) ▲ 114.84㎡ 6억3,583만원(0.00%) 으로 집계됐다. (대비 : 직전 월 기준 ) (※ 해당 기간 동안 거래가 1건인 경우, 대비가 0%로 나타남)

< 전국 아파트 거래량 월별 추이 >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가 신고까지 완료한 서울특별시 소재 아파트의 거래 건수는 794건이며, 중위거래가격은 5억2,825만원이다. 중위거래가격은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가격으로 평균거래가격이 저가 또는 고가 주택가격 변동폭에 크게 좌우되는 것과 달리 가격의 흐름을 잘 표현한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특별시 주요 자치구별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39건, 중위거래가 17억5,000만원), ▲서울특별시 송파구(33건, 중위거래가 14억원), ▲서울특별시 서초구(24건, 중위거래가 12억7,500만원)가 실거래가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서울특별시 노원구(127건, 중위거래가 4억300만원), ▲서울특별시 금천구(21건, 중위거래가 4억원), ▲서울특별시 도봉구(59건, 중위거래가 3억5,500만원)가 하위권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부동산 시세분석 전문기자 서경부동산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기사는 국토교통부 등이 제공하는 오픈API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데이터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른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서경부동산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