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가운데 26명이 이태원 클럽관련 등 지역발생, 3명이 해외유입이다. 지역발생 지역별로는 인천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가 6명, 서울과 충북이 각각 3명, 강원과 충남이 각각 1명이다.
격리해제는 67명이 증가한 9,762명이고 격리중 환자는 39명 줄어든 969명으로 1,0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60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1만5,564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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