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수호(본명 김준면)는 14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엑소 수호는 안정상 문제와 코로나 19 확산 예방차 군용차를 이용해 비공개 입소했다.
한편 수호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논산=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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