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복서’ 엄태구와‘벌새’ 박지후(오른쪽)가 지난 22일 서울 남산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들꽃영화상’은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의 업적을 기리는 독립영화상이다.
제7회 들꽃영화상 수상자(작)
▲ 대상 강상우(‘김군’)
▲ 극영화감독상 이옥섭(‘메기’)
▲ 다큐멘터리감독상 강유가람 (‘이태원’)
▲ 남우주연상 엄태구 (‘판소리 복서’)
▲ 여우주연상 박지후(‘벌새’)
▲ 시나리오상 김중현 (‘이월’)
▲ 음악상 장영규 (‘판소리 복서’)
▲ 촬영상 강국현 (‘벌새’)
▲ 프로듀서상 박두희(‘윤희에게’)
▲ 신인감독상 조민재(‘작은빛’)
▲ 신인배우상 조민경(‘이월’)
▲ 조연상 이주원(‘이월’)
▲ 주목할만한 다큐상-민들레상 김소영 (‘굿바이 마이 러브 NK:붉은 청춘’)
▲ 공로상 전국예술영화관협회
▲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송원근(‘김복동’)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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