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237명으로 늘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7명으로 클럽 방문 96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141명 등이다.
n차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5차 전파 사례는 7명, 6차 전파 사례는 1명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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