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내 12번째 확진자인 A씨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치고 구체적인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또 전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관내 능곡동 거주 여성 B(63)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하고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소독과 함께 동선 및 접촉자 조사를 하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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