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법무법인 사람 신임 대표에 이기윤 변호사

형사·산재 전문

이기윤 변호사. /사진제공=법무법인 사람




이기윤(37) 변호사가 법무법인 사람의 새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

법무법인 사람은 이 변호사가 지난달 29일 대표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서울시 공익변호사와 양천구 노동복지센터 법률자문·노동상담위원, 사단법인 중앙진폐재활협회 자문변호사 등을 겸임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 산재 전문 변호사로 이태원 살인사건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을 담당했으며 산재 급여 소송과 폐광대책비 소송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법무법인 사람 소속 변호사들은 모두 산재 전문으로 산재 불승인 등 거부처분에 대한 행정소송과 산재 후 민사배상 책임, 형사 소송, 임대차 소송 등을 주로 다룬다.
/이희조기자 lov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