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주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열혈형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열혈형사’는 꼼수로 출세를 꿈꾸다 강제 유턴 당한 날라리 형사 ‘동민’(김인권)과 FM 형사 ‘몽허’(얀츠카)가 실종 사건으로 만나 벌어지는 대환장 공조 액션이다. 오는 18일 개봉.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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