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완 김천경찰서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과 박창은 국립김천치유의숲 센터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참석한 업무 협약식에서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경찰청 소속 직원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지완 김천경찰서장은 “직원들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김천치유의숲 체험을 통해 숲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기운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