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우 한채영, 와이낫3서 주름 없는 피부 비결로 ‘메조샷 링클아웃 실프팅 주름탄력 크림’ 소개





덥고 건조한 날씨 속,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을 하다 보니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피부 고민 중에서도 주름은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 들어보이게 만드는 요인이다. 대표적인 주름 부위는 미간이나 팔자주름, 눈가주름이다.

얼굴 실리프팅 등과 같은 피부과 시술은 처진 얼굴과 주름을 개선해주는 방법이지만, 최근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중에는 집에서 셀프로 팔자주름 없애는 법이나 미간주름제거, 눈가주름제거에 좋은 방법으로 리프팅크림, 녹는실크림,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들이 주목을 받는다.

이와 관련해 뷰티영에서 출시한 '메조샷 링클아웃 실프팅 주름탄력 크림'이 얼굴리프팅 효과를 돕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는다. 신제품 링클아웃 실프팅 크림은 주름크림 추천, 아이크림 추천, 팔자주름크림 추천 시 자주 소개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겟잇뷰티 주름크림 순위에도 오른 바 있으며,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여배우 한채영은 SBS 플러스 '와이낫 시즌3'에 출현해 주름 없는 동안 피부 비결로 메조샷 탄력크림을 소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한채영은 취침을 앞두고 나이트 케어 팁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메조샷 링클아웃 실프팅 크림을 발랐다. 영상 속에서 그는 실타래처럼 쭉쭉 늘어나는 제품의 쫀득한 제형을 보여주었으며,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흡수되는 고농축 크림임을 강조했다. 특히, 소량으로도 가볍게 두드리면 피부 전체에 윤기와 촉촉함을 더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메조샷 링클아웃 실프팅 크림의 프리미엄 원료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해당 제품에는 자연유래 키토산 파이버와 보르피린이 주 원료로 들어가 있어 '보르피린크림'이라고도 불린다. 보스피린은 세계적인 화장품 원료사인 프랑스 세더마社의 특허 원료로, 식물 지모에서 추출한 추출물과 하이드로제나이티드 플리이소부텐을 배합해 탄생한 프리미엄 성분이다. 따라서 메조샷 링클아웃 실프팅 크림은 세더마사 정품 보르피린을 함유한 'MSDS 인증'을 획득, 신뢰할 만한 제품인 것이다.

또한, 제품 속 수천 개의 키토산 파이버는 키토산을 이용해 섬유 형태로 가공한 녹는 실이다. 해당 성분은 피부를 탱탱하게 당겨 탄력을 더해주어 처진얼굴리프팅 효과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판테놀과 다이프로필렌글라이콜과 베타인, 주름개선과 피부탄력에 좋은 아데노신 등도 들어 있다.



제품 안정성 역시 우수하다. 해당 제품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눈가주름, 팔자주름, 표피 탄력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2주간의 실험에서 효능을 검증 받았으며, 임상테스트에서 자극 평가를 통과한 제품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코와 입, 턱선을 순서대로 피부를 끌어올리듯 발라주면 되며, 눈가주름이나 미간주름 제거를 할 때는 이마의 중앙부터 관자놀이까지 부드럽게 원을 그려 마사지하면 된다. 또한 얼굴 라인을 따라 문지르거나 목라인을 따라 좌우로 마사지해 흡수시키면 목주름에도 좋다.

뷰티영 관계자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더불어 자신감도 생기게 하는 요소다. 그런 점에서 메조샷 링클아웃 실프팅 주름탄력 크림은 실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꾸준한 사용으로 자신감과 만족감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