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화영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팡파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팡파레’는 설렘으로 가득한 할로윈데이의 이태원, 영업이 종료된 한 바(BAR)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여기에 휘말린 의문의 여자와 사건 해결을 위해 모인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액션 스릴러 영화다. 7월 9일 개봉.
/양문숙 기자 /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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