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 B씨의 조카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 구래동에 거주 중인 B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방역 당국은 A군이 다니는 유치원 교사와 원생에 대한 전수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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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유치원생 코로나19 양성 판정
입력2020-06-24 15:33:30
수정
2020.06.24 15:33:30
윤종열 기자
김포시는 고촌읍에 거주하는 유치원생 A(7)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군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 B씨의 조카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 구래동에 거주 중인 B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방역 당국은 A군이 다니는 유치원 교사와 원생에 대한 전수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A군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 B씨의 조카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 구래동에 거주 중인 B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방역 당국은 A군이 다니는 유치원 교사와 원생에 대한 전수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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