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67명)이후 8일 만에 다시 60명대로 늘었다. 해외유입이 22명, 지역발생 40명으로 지역은 서울과 경기가 각각 13명, 대전이 6명, 광주가 4명, 전남이 3명, 충북이 1명이다. 격리해제는 47명 증가한 1만1,364명, 치료중 환자는 15명 증가한 1,069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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