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컨슈머헬스케어는 틀니의 날(7월 1일)을 앞두고 틀니 세정제 ‘폴리덴트’의 주 사용층인 실버세대를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공익광고 캠페인(사진)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틀니 사용 거부감을 낮추고, 노년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자는 취지에서 대한치과보철학회와 공동 기획했다. 해당 영상은 대한치과보철학회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상욱 GSK컨슈머헬스케어 사장은 “건강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실버세대를 사회구성원으로서 응원하고 이들을 지지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폴리덴트는 세계 판매 1위를 달리는 틀니 세정제다. ‘5분 퀵 플러스’는 5분 사용으로 빠르게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 살균해 외출 직전에 사용하면 편리하다. ‘나이트 의치세정제’는 취침 전 1일 1회 사용으로 구취 및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 살균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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