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준형, SNS 사칭 피해 호소 "사람들에게 상처 줄 수 있으니 그만하라"

박준형 /사진=양문숙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SNS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박준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 페이지 캡처본과 함께 “이 페이지의 주인은 완전 짝퉁이다. 내 것이 아니다. 나는 이 계정 하나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나한테 스크린 캡처를 보내줘서 알아냈다. 이 사람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오면 그냥 무시하라”고 당부했다.

박준형은 자신을 사칭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인 척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건 너무나도 안 좋은 행동이다. 사람들한테 상처를 줄 수 있다. 그러니까 그만하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 사실을 알려준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준형은 웹예능 ‘와썹맨2’에 출연 중이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