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의 아버지는 LG유플러스 대전 오류사옥 2층에서 근무해 왔다.
방역 당국은 이들 부자의 감염경로 등을 역학조사중에 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124명으로 늘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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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아버지도 확진…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24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