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전 느리울초 근무 사회복무요원 확진…학생들 귀가

사회복무요원 아버지도 확진…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24명으로 늘어

대전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해온 사회복무요원과 그의 아버지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느리울초는 학생들을 곧바로 귀가시켰다.

사회복무요원의 아버지는 LG유플러스 대전 오류사옥 2층에서 근무해 왔다.

방역 당국은 이들 부자의 감염경로 등을 역학조사중에 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는 124명으로 늘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