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황금색 드레스로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꾸미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 가면 미용실 가야지 피부과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베이지색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분위기와 몸매 미모 모두 완벽한 모습에 팔로워들은 감탄을 거듭하고 있다.
서동주의 팔로워들은 “와우 고혹적인데, 이렇게나 예쁜데 무슨소리, 엄마보다 좀 더 세련미가 느껴지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6일 에세이집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하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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