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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