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볼빨간사춘기 불화설ing…안지영, 우지윤 SNS 언팔→쌍방 언팔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왼쪽), 우지윤 / 사진=양문숙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과 우지윤의 불화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두 사람이 서로 SNS 계정 팔로잉을 끊었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지영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 우지윤이 없다며 언팔로우를 한 것이 불화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 글이 올라오고 있다.

우지윤의 팔로잉 목록에는 안지영이 있었지만, 이내 우지윤도 곧 안지영을 언팔로우 해 불화설은 재점화됐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우지윤이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를 나가면서 일각에서는 우지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당시 우지윤은 “늦기 전에 지금이 가장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로를 위해 탈퇴했다고 해명했다. 안지영 역시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적극적으로 불화설을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우지윤이 신곡을 발표하면서 ‘도도’와 ‘섬’의 가사가 안지영을 저격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우지윤은 직접 볼빨간사춘기 탈퇴 전 작업한 곡이라고 밝혀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바 있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