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가구 브랜드 삼익가구가 6일(월) 단 하루 동안 네이버 리빙윈도를 통해 '브랜드데이' 단독 최저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삼익가구 전상품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파격 특가 행사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일자형 바디필로우 2개를 9,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익가구 대표 상품인 USB 양방향 전동 리클라이너 4인 소파를 50만 원대 파격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출시 이후 줄곧 호평을 받은 LED 4단 서랍 원목 침대 10만 원대, 프리미엄 천연 면피 소가죽 4인 소파를 업계 최초 50만 원대 가격으로 선보인다.
단 하루 진행하는 원데이 행사인 만큼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스토어찜을 하면 2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소식 받기를 하면 2천 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5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만 원 장바구니 중복 할인 쿠폰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행사 당일 삼익가구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삼익가구 매트리스 방수 커버(10명), 네이버 포인트 1만 원(10명)을 증정한다.
삼익가구 관계자는 “지난 4월 네이버 리빙윈도와 함께 진행한 브랜드데이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데 힘입어, 이번 행사에는 더 많은 소비자가 삼익가구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과 물량을 대폭 확대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익가구는 오는 12일까지 스튜디오삼익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규 출시한 직사각 벽걸이 거울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50인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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