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 “코로나19 의료진 3일간 특별휴가 보낸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료진의 피로도와 업무부담을 해소하고자 7개 시립병원 및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방역인력에 1인당 3일간의 특별휴가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휴가는 시립병원 및 보건소의 상황에 따라 실시되며 방역공백을 막이 위해 인련 운영계획을 수립힌다. 의료진이 휴가를 가더라도 선별진료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6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372명을 기록했다. 감염 경로별로는 보면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이 1명, 해외 유입 환자가 1명, ‘기타’로 분류된 환자가 1명이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